우린, 제자 수녀!
'부르심'에 대해 함께 듣고 숙고하고 기도하는시간이었습니다.
각자의 삶의 자리에서주님께서 부르시는 음성을 잘 듣고매순간 주님의 뜻을 성실히 따르는여정이 되길 기도드립니다.
행복한 시간이었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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